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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전쟁 발발한지 71주년 기획 'DMZ Peace Zone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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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Peace Zone 심포지엄' 개회식 (사진제공=강도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금년은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30년을 맞이하고, 한국전쟁 발발한지 71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DMZ를 화해와 평화, 교육의 장으로 ‘DMZ, 과거 현재 미래를 잇다’ 주제로 세계평화여성연합(회장 문훈숙, ‘이하 여성연합’)과 UN한국협회(회장 이호진)의 공동주관으로 6월 2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대면과 화상으로 1천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훈숙 세계회장(여성연합)의 환영사, 이호진 회장(UN 한국협회)의 인사말, 주진태 회장(천주평화연합 서울‧인천 지구)의 축사,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문훈숙 회장은 환영사에서 “심포지움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DMZ 문제와 유엔을 연결해 생각하는 논의가 확산되기를 소망하고, 더 나아가 세계와 함께, 유엔과 함께 (신)통일한국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일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주제발표는 한국외교협회 이서항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조한범 선임연구위원(통일연구원)은 ’DMZ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과거 대통령들의 DMZ의 평화적 활용 제안, 이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현재 DMZ의 비무장화와 문재인 대통령의 DMZ 국제평화지대화 구상발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까지 평화와 냉전이 오갔던 DMZ의 역사와 한반도 및 세계평화의 상징이자 동족상잔의 전쟁, 세계적 냉전 구도에 대한 성찰의 장소로써, 또 한반도 및 유라시아 생태의 거점으로 가지는 DMZ의 가치를 설명하며 앞으로 국제평화지대로써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엄현숙 연구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는 북한 김정숙사범대학 출신으로 ’북한에서 보는 DMZ‘ 를 주제로 북한 최고지도자들의 DMZ에 대한 인식, 남한의 DMZ 활용 제안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DMZ 활용을 두고 일어날 수 있는 갈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박흥순 부회장(UN한국협회)은 ’DMZ의 평화적 활용과 UN‘이라는 주제로 DMZ에 유치할 수 있는 UN 기구의 분야와 실질적인 유치전략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 후 좌장의 사회로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세계평화여성연합과 UN한국협회는 세계평화 증진과 유엔의 이념 및 활동에 기여하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고, 유엔 국제기구 유치제언 운동을 통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확립을 위한 활동, 한반도 평화 및 세계평화 달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교육, 홍보, 연구 및 정책 마련 등 상호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유엔 및 국제정치 전문가로 구성된 UN유엔협회와 UN NGO 포괄적협의기관인 세계평화여성연합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고, UN에 대한 이론적 그리고 실천적 역량을 지닌 두 기관이 힘을 모아 갈등과 분단의 상징인 DMZ에 대한 도전과제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는 실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사의 출발이다.


DMZ Peace Zone 심포지엄은 7월까지 전국 5개 권역과 유럽. 미국등 국제 웨비나도 진행될 계획이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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